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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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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대금지연이자 언제부터?

2026.09.01 조회수 25회

 

안녕하세요. 법무법인 테헤란입니다. 

 

공사를 끝냈는데도

약속한 공사대금을 받지 못하고 있다면

원금만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지급이 늦어진 기간만큼

공사대금지연이자를

함께 청구할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그런데 실제 분쟁에서는

언제부터 지연이자가 발생하는지를 두고

의견이 엇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계약서에 지급일이 적혀 있다고 해서

모든 경우에 같은 방식으로

계산되는 것도 아닙니다.

 

공사 완료일과

대금 지급일이 다를 수도 있고

추가공사대금이나 정산 문제가

남아 있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단순히 늦게 받은 금액을 기준으로

계산하는 것이 아니라

계약 관계 전체를 살펴봐야 합니다.


 

 

1. 공사대금지연이자는 언제부터 발생할까요

 

공사대금지연이자는

약속한 지급기일까지

대금을 지급했는지가 중요합니다.


계약서에 공사대금 지급일이

명확하게 정해져 있다면

그 지급기일이 중요한 기준이

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지급시기가 명확하지 않거나

공사 완료와 정산 절차가

함께 문제 되는 경우라면

판단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히 공사가 끝났다는 사실만으로

곧바로 전체 공사대금이

확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추가공사 여부나 공사 범위 변경,

기성금 정산 등이 남아 있다면

실제로 지급할 금액부터

다투게 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공사대금지연이자를

언제부터 계산할 것인지도

함께 문제가 됩니다.

 

따라서 단순히 공사가 끝난 날짜를

기준으로 계산하기보다는

계약서와 정산 자료를 통해

대금 지급 의무가 언제 확정되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지연이율은 어떻게 달라질까요

 

공사대금지연이자에서

또 하나 주의해야 할 부분은

적용되는 이율입니다.

 

계약서에 지연이자에 관한

약정이 있다면 우선 그 내용을

살펴봐야 합니다.

 

다만 약정이 있다고 해서

언제나 그 이율 전체가

그대로 인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약정의 내용과 거래 관계,

실제 손해와 법률상 제한 등을

함께 검토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별도의 약정이 없다면

법정이율이 문제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민사채권에서는

민법상 연 5퍼센트가

적용되는 경우가 있고,

당사자와 거래의 성격에 따라

상법상 연 6퍼센트가 문제될 수도 있습니다.

 

여기에 소송을 제기한 뒤에는

일정한 요건에 따라 소송촉진 등에 관한

특례법상 연 12퍼센트의

지연손해금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공사대금지연이자를

단순히 하나의 비율로

계산해서는 곤란합니다.

 

특히 소송 전 기간과

소송 진행 이후의 기간에

서로 다른 이율이 적용될 수 있다는 점을

알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3. 공사대금지연이자까지 제대로 청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공사대금을 받지 못했다는 사실만으로

청구금액이 바로 확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 소송에서는 공사계약의 내용과

공사 완료 시점, 대금 지급 조건,

기성금 지급 내역, 추가공사 여부 등을

구체적으로 확인하게 됩니다.

 

여기에 상대방이 공사대금 자체를

다투고 있다면 실제 받을 수 있는

원금의 범위부터 판단해야 합니다.

 

공사대금지연이자

역시 확정된 원금을 기준으로

어느 시점부터 어떤 이율을

적용할지 따져야 합니다.

 

특히 추가공사대금이 포함된 경우에는

추가공사가 실제 계약에 포함된 것인지,

별도의 합의가 있었는지에 따라

원금 자체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결국 공사대금지연이자는

단순한 계산 문제가 아닙니다.

 

원금의 발생과 지급기일,

지연 책임이 발생한 시점까지

함께 확인해야 정확한 청구가 가능합니다.

 

이미 상당 기간 대금을 받지 못했다면
상대방의 재산 상태까지 고려해

가압류 등 보전조치를

함께 검토할 필요도 있습니다.

 

공사대금 청구를 준비하고 있다면

단순히 원금만 계산하기보다

지연손해금까지 포함해

전체 청구 구조를 먼저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무리

 

공사대금 분쟁에서는

받을 돈이 얼마인지뿐 아니라

언제부터 지급이 지연되었고

그 기간에 어떤 이율을

적용할 수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계약서에 적힌 내용만 보고

판단하기 어려운 경우도 많기 때문에

공사 과정에서 작성된 자료와 정산 내역까지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공사대금지연이자는

청구 시점과 적용 이율에 따라

실제 금액에 차이가 생길 수 있는 만큼

초기부터 정확하게 계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테헤란 민사 전담팀은 의뢰인의 상황에 딱 맞는 1:1 맞춤 조력 서비스를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단순 소송 진행뿐 아니라 의뢰인의 권리를 실질적으로
보호하고 회수까지 함께 고민하는 방식으로 조력해드리고 있습니다.

 

민사 분쟁은 초기 대응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혼자 고민하며 시간을 보내시기 보다 현재 상황에서 어떤 방법이 적절한지 먼저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사전 고지 없이 상담 비용 발생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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