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main_icon5.png 1:1 전화 상담
1668-4636
main_icon5.png 전화 상담1668-4636
mo_icon2.png 전화하기 mo_icon3.png 채팅상담
column

칼럼

테헤란은 법적 지식을 공유하여 고객님들께 한걸음 더 다가갑니다.

특허검색 방법, 변리사가 말하는 키프리스 핵심

2026.09.17 조회수 926회

특허검색 방법, 변리사가 말하는 키프리스 핵심

특허검색이라 하면 보통 키프리스에 아이디어 관련 단어들을 하나씩 넣어보는 것을 떠올리기 쉽지만, 특허법인의 실무진은 그보다 훨씬 넓은 확인 범위를 제안합니다.

 

비록 시간과 노동력이 훨씬 많이 필요한 방법이지만, 특허출원에 있어서 대표님들이 떠올리는 특허검색 방법만으로는 부족한 점이 많기 때문이죠.

 

대표적으로 국내 등록 여부만 가볍게 훑어보고 안심했다가, 정작 해외에 먼저 공개된 유사 기술 때문에 신규성을 잃는 상황이 있습니다.

 

이런 상황 때문에 검색창을 열기 전 '어디까지, 무엇을 볼 것인지' 범위를 먼저 정해야 뒤늦게 출원 전략을 다시 짜는 일을 막을 수 있습니다.

 

오늘은 변리사의 시각에서, 키프리스를 중심으로 특허검색의 실전 절차를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1. 특허검색의 첫걸음, 어떻게 할 수 있나요?


 

그래도 특허검색 방법의 첫걸음이 되는 기본 창구는 특허청이 운영하는 키프리스입니다.

 

특허청은 2025년 초 개편을 통해 기존에 국내와 해외 정보를 따로 검색해야 했던 불편을 없애고 통합검색 기능을 도입했습니다.

 

다만 해외특허까지 검색할 수 있다는 것일 뿐, 해외의 유사 기술을 빠짐없이 찾아낼 수 있다는 것은 아닌 점을 명심하십시오.

 

실무에서는 국내에서 사용하는 표현과 해외 특허문헌에서 사용하는 영문 기술 명칭이 다를 수 있는 점과, 하나의 기술에도 여러 유사어와 약어가 사용될 수 있음을 고려해 선행기술을 조사합니다.

 

따라서 한글 키워드뿐 아니라 영문 기술명, 유사어와 동의어를 함께 검토하고, 필요하다면 IPC·CPC와 같은 특허분류까지 조합하여 검색 범위를 넓혀야 합니다.

 

권리별 구분: 특허·실용신안·상표·디자인은 각각 별도 탭에서 검색해야 하며, 하나로 뭉뚱그려 넣으면 원하는 권리의 결과가 섞여 나옵니다.

 

검색 방식 구분: 키워드 하나만 넣는 단순 검색은 관련 없는 결과가 많이 섞이거나 필요한 선행기술을 놓칠 수 있어 기술명, 출원인, 분류코드 등 여러 조건을 조합하는 방식이 보다 정확합니다.

 


2. 키프리스 검색 정확도를 가르는 연산자와 확인 방법


 

앞서 키워드 하나만으로 키프리스를 검색하면 필요한 문헌이 누락되거나, 반대로 관계없는 문헌이 지나치게 많이 나타날 수 있다고 말씀드렸죠.

 

따라서 키프리스에서 특허검색 방법을 진행할 때는 단순 검색창에 기술명을 하나씩 입력하기보다, 연산자와 특허분류를 함께 활용해 검색 범위를 좁혀 가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방법 용도
AND / OR / NOT 여러 키워드의 포함·제외 조건 결합
"정확한 문구" 띄어쓰기까지 일치하는 표현만 검색
와일드카드(*) 표현 변형이 많은 단어의 일부만 고정
IPC 분류코드 키워드 대신 기술 분야 코드로 검색

 

이렇게 나온 결과에서 특허검색을 멈추면 안 됩니다.

 

실제 권리 범위는 요약이 아니라 청구범위에 기재된 구성으로 정해지고, 명세서·도면은 그 구성이 어떻게 구현되는지 보여주는 근거이기 때문입니다.

 

요약만 비슷해 보인다고 유사 여부를 판단하면 권리 범위와 다른 결론을 내리게 되니 주의하세요.

 


3. 특허검색 성패를 가르는 핵심, 신규성과 충돌 판단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키프리스는 매우 유용한 특허검색 도구이지만 검색 결과가 없다는 이유만으로 신규성이 확보됐다고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특허법 제29조상 신규성 판단에서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 출원 전에 공개된 기술도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키프리스에서도 해외 특허 정보를 통합검색할 수 있지만,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국가와 언어에 따라 같은 기술을 표현하는 방식이 달라질 수 있는 점이 문제가 되죠.

 

따라서 한글 검색어 하나에 의존하지 않고 영문 기술명, 동의어, 유사어, IPC·CPC 분류까지 바꿔 가며 반복 검색해야 합니다.

 

해외 검색 도구: WIPO의 PATENTSCOPE, 유럽특허청의 Espacenet, 미국 특허청의 Patent Public Search, 구글 페이턴트 정도는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표현 차이 주의: 같은 기술도 국가·언어마다 표현이 달라 키워드 하나로는 놓치는 문헌이 생기므로, 번역어와 동의어를 바꿔가며 여러 번 검색해야 합니다.

 

충돌 여부를 쉽게 결론 내리는 것은 위험합니다.

 

요약에서는 비슷해 보여도 전문가의 검토에서 청구항의 구성요건이 달라 충돌이 아니라고 판단되는 경우도 있고, 표현이 전혀 달라 보여도 구성요건이 같아 충돌로 판단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허검색 방법은 전략이 세워지기 위한 기반입니다.

 

그러니 직접 검색한 결과만 믿고 넘어갔다가, 뒤늦게 해외 선행문헌과 충돌해 어떤 부분으로 권리를 확보할지 세운 계획이 무너져서는 안 되겠죠.

 

국내외 특허들을 조사해 청구항의 구성 요건을 정확히 짚어내고, 충돌 여부를 미리 판단해 내는 정밀한 검토는 특허검색 방법을 통해 반드시 이뤄내야 하는 일입니다.

 

그리고 이건, 국내외 지식재산 사건을 폭넓게 다뤄온 테헤란이기에 가능한 검토입니다.

 

대표님의 발명이 뒤늦은 거절 없이 안전하게 등록으로 이어지길 원하시나요?

 

그렇다면 주저 없이 테헤란의 변리사들과 함께, 직접 찾아보신 후보 문헌과 발명 자료부터 확인해 보시길 제안드립니다.

<  목록보기
sam.png

유사 건으로 상담 필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