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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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분 계산 방법 알려드릴게요
[유류분 계산 방법 알려드릴게요]
가족 중 누군가가 돌아가시고 난 이후, 남겨진 재산을 어떻게 나눠야 할지 혼란을 겪고 계신 분들께서 오늘 글을 찾아 주셨을 것입니다.
특히나 유류분이라는 제도는 상속재산 분배 과정에서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중요한 사안인데요.
법에서 정해 둔 최소한의 상속분을 보장하는 장치다 보니,
“내가 받을 수 있는 몫이 정확히 얼마인지” 계산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분들이 정말 많이 계십니다.
더구나 상속인이 배우자인지, 부모인지, 자식인지에 따라 비율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을 놓치신다면 오히려 손해를 입게 될 수도 있지요.
그래서 오늘 배우자와 부모, 자식의 유류분 계산 방법을 차근차근 설명드리려 합니다.
누락되는 부분이 없도록 꼼꼼히 정리했으니 참고해 보신다면 분명 도움이 될 겁니다.
[유류분 계산의 기본 개념]
유류분을 계산하기 위해서는 먼저 전체 상속재산을 파악할 수 있어야 하지요.
여기에는 피상속인이 남긴 순재산뿐만 아니라 생전에 특정 상속인에게 증여한 재산도 포함될 수 있는데,
이는 즉, 단순히 돌아가신 시점에 남아 있는 재산만 보아서는 정확한 계산이 어렵다는 의미와 같습니다.
전체 재산이 파악되었다면 다음으로는 전체 상속분을 계산해야 합니다.
법정상속분의 비율을 기준으로 각 상속인에게 돌아갈 몫을 정리할 차례인데요.
여기서 유류분 비율을 적용하는 것입니다.
자녀와 배우자는 자신의 법정상속분의 2분의 1이, 직계존속인 부모는 3분의 1이 유류분으로 보장됩니다.
즉, 유류분은 단순히 법정상속분 그대로가 아닌 그중 일부를 최소한으로 확보해 주는 제도라는 점을 꼭 기억하셔야 합니다.
덧붙여 후순위 상속인인 형제 자매, 4촌 이내의 방계 혈족은 유류분 청구권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배우자의 유류분 계산 방법]
배우자는 대부분의 경우에서 자녀 혹은 직계존속과 함께 공동상속인이 됩니다.
따라서 배우자의 유류분을 계산하기 위해서는 먼저 공동상속인의 구성을 확인해야 하는데요.
배우자와 자녀가 상속인이라면 배우자의 법정상속분은 자녀 1인의 몫보다 1.5배 많습니다.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만약 자녀가 1명이라면, 전체를 2.5등분해서 배우자가 1.5, 자녀가 1을 갖는 구조가 되는 것이죠.
이때 배우자의 유류분은 1.5의 절반, 즉 0.75가 됩니다.
만약 자녀가 없고 부모가 상속인이라면?
배우자는 직계존속과 함께 나누게 됩니다.
이 경우 역시 배우자는 직계존속 전체 몫의 1.5배를 갖습니다.
부모가 두 분 모두 생존해 계신다면 전체를 3.5등분해 배우자가 1.5, 부모가 각각 1씩을 가지게 될 테지요.
그중 배우자의 유류분은 0.75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
즉, 배우자의 유류분은 공동상속인의 구성에 따라 달라지지만 기본 원리는 동일합니다.
법정상속분을 기준으로 절반을 보장받는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부모와 자식의 유류분 계산 방법]
자녀의 경우 법정상속분의 2분의 1이 유류분으로 보장됩니다.
자녀가 여러 명이라면 균등하게 나누고, 각자의 법정상속분의 절반만큼을 유류분으로 청구할 수 있는 것이죠.
만약 자녀가 두 명일 경우, 법정상속분은 각각 1/2이지만, 유류분은 그 절반인 1/4씩이 됩니다.
즉, 전체 재산의 50%는 반드시 자녀들에게 균등하게 돌아가야 한다는 의미와 같습니다.
반면 부모는 직계존속으로서 상속인이 되어 유류분 청구가 가능하지만, 그 비율은 달라집니다.
부모의 경우 법정상속분의 3분의 1만 유류분으로 보장되고 있는데요.
만약 부모 두 분이 모두 상속인이라면 법정상속분은 각각 1/4이지만, 그 중 1/12만큼이 유류분이 되는 것입니다.
[유류분은 상속인의 지위에 따라 달라지며]
단순 계산이 아니라 법정상속분을 전제로 한 비율이라는 점을 이해하셔야 합니다.
배우자와 자녀는 자신의 법정상속분의 절반을, 부모는 법정상속분의 3분의 1만을 최소한으로 보장받습니다.
여기에 피상속인의 생전 증여 재산까지 포함해 전체 상속재산을 기준으로 계산해야 하므로, 직접 계산하기에는 헷갈릴 수밖에 없지요.
실제로도 상담을 진행하다 보면 "계산 방식만 알면 되지 않겠나” 하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혼자 준비하려다 그 복잡함에 머리만 싸매다 결국 포기하고 다시 도움을 요청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요.
특히 가족 간 증여, 특정인에게 몰아준 재산, 상속 포기 여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음을 유의하셔야 합니다.
유류분 문제를 가볍게 생각하다가 추후 갈등이 깊어지는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따라서 조금이라도 의문이 생겼을 때 즉시 전문가와 상의하시는 게 안전하지요.
법에서 정한 권리를 지켜내는 것은 개인의 몫이기도 하지만, 정확한 법률적 계산을 바탕으로 해야 분쟁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오늘 글이 유류분 계산 방법을 이해하는 데 확실한 기준이 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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