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main_icon5.png 1:1 전화 상담
1668-4636
main_icon5.png 전화 상담1668-4636
mo_icon2.png 전화하기 mo_icon3.png 채팅상담
column

칼럼

테헤란은 법적 지식을 공유하여 고객님들께 한걸음 더 다가갑니다.

상표등록비용, 관납료와 수수료 어떻게 나뉠까?

2026.10.23 조회수 1329회

상표등록비용, 관납료와 수수료 어떻게 나뉠까?

핵심 요약

상표등록비용이란 특허청에 내는 관납료와 대리인에게 지급하는 변리사수수료의 합산액으로, 2026년 기준 1개 상표·1류 출원 시 전체 비용은 통상 40만 원대 초반에서 80만 원대 사이에 형성됩니다.

관납료는 특허청이 고시하는 공정 금액이라 누구에게 의뢰하든 동일하고, 변리사수수료는 사무소·사건 복잡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출원 시와 등록 결정 후 두 차례에 걸쳐 납부하는 구조이므로, 초기 출원비만 보고 예산을 잡으면 등록 시점에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브랜드명을 정하고 나서 상표 등록을 알아보기 시작하면, 처음 마주치는 질문이 대개 이것입니다.

'도대체 얼마가 드는 건가요?'

검색해 보면 숫자가 제각각이라 더 헷갈리기도 하죠.

어떤 곳은 '10만 원대'를 말하고, 어떤 곳은 '100만 원'을 언급합니다.

사실 둘 다 틀린 말은 아닙니다.

상표등록비용은 하나의 단일 금액이 아니라, 납부 주체·납부 시점·출원 조건에 따라 달라지는 구조적인 비용이거든요.

그래서 항목을 먼저 이해하지 않으면 비교 자체가 어렵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상표등록비용을 구성하는 항목별 내역, 단계별 실제 납부 금액, 그리고 합리적으로 비용을 줄이는 방법까지 순서대로 살펴보겠습니다.

상표등록비용은 어떤 항목으로 구성되나요?

관납료: 특허청에 직접 내는 공정 금액

관납료는 국가기관인 특허청에 납부하는 수수료로, 대리인을 쓰든 직접 출원하든 금액이 동일합니다.

특허청이 고시한 기준에 따라 책정되기 때문에, 사무소별로 차이가 생기지 않는 고정 항목이에요.

상표 출원 단계에서 내는 출원료, 심사가 통과된 뒤 내는 등록료로 나뉘고요.

출원료는 출원 시 1회, 등록료는 등록 결정 이후 설정 등록 시 납부하는 구조입니다.

2026년 기준, 1개 상표를 1개 류에 출원할 때 전자 출원 기준 출원 관납료는 소기업·개인 등 감면 대상 여부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특허청 공식 사이트에서 최신 수수료 기준을 직접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변리사수수료: 전문가 대리 비용

변리사수수료는 관납료와 달리 사무소마다 다르게 책정됩니다.

상표 조사, 명세서 작성, 출원서 제출, 심사 대응, 등록 절차 처리 등 일련의 업무에 대한 전문가 보수이기 때문이죠.

출원 수수료와 등록 수수료로 나뉘어 각 단계에서 청구되는 것이 일반적이고요.

사건이 복잡하거나 지정 상품 수가 많을수록, 혹은 거절 이유가 발생해 의견서를 제출해야 할 경우 추가 비용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류(類)란 무엇인가

상표는 등록할 상품이나 서비스의 종류를 '류(類)'로 분류해 출원하는데, 이 류의 수가 늘어날수록 비용도 비례해서 증가합니다.

예를 들어 화장품(3류)과 온라인 쇼핑몰 서비스(35류)를 함께 보호받고 싶다면, 2개 류에 각각 출원해야 합니다.

이때 관납료와 변리사수수료 모두 류 수 기준으로 늘어나죠.

어느 류에 출원해야 하는지 판단하는 것 자체가 전략적 결정인 만큼, 불필요하게 류를 늘리거나 반대로 필요한 류를 빠뜨리지 않도록 처음부터 잘 검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표등록비용, 단계별로 실제 얼마가 드나?

출원 단계 비용

출원 단계에서는 출원 관납료와 변리사 출원 수수료를 합산해 처음 비용이 발생합니다.

직접 출원(본인 출원) 시에는 변리사수수료가 없으므로 관납료만 부담하면 됩니다.

다만 상표 조사나 출원서 작성 과정에서 실수가 생기면 나중에 거절 대응 비용이 더 들 수 있는 점은 감안해야 하고요.

대리인을 통할 경우, 1개 상표·1개 류 기준으로 출원 단계 총비용은 통상 20만 원대 중반에서 40만 원대 초반 수준으로 형성되는 편입니다.

등록 단계 비용

심사를 통과해 등록 결정을 받으면, 이후 설정 등록을 위한 등록료를 납부해야 합니다.

등록 관납료는 1년 단위 분납과 5년·10년 일괄 납부 방식 중 선택할 수 있는데, 장기 납부 시 할인 혜택이 적용되기도 합니다.

변리사에게 등록 절차까지 위임한 경우에는 등록 수수료가 추가로 발생하고요.

비슷한 상황이라면 등록 단계 진입 전에 전문가와 납부 방식·시기를 한 번 확인해 두는 것이 예산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단계별 비용 한눈에 보기

단계 납부 항목 납부 대상 비고
출원 시 출원 관납료 + 변리사 출원 수수료 특허청 / 대리인 류 수 증가 시 비례 증가
심사 중 거절 시 의견서·보정서 대응 수수료 대리인 사건에 따라 추가 발생
등록 결정 후 등록 관납료 + 변리사 등록 수수료 특허청 / 대리인 분납·일괄납 선택 가능
갱신 시(10년 후) 갱신 관납료 + 수수료 특허청 / 대리인 상표권은 갱신으로 무한 존속 가능

상표등록비용을 줄이는 현실적인 방법

감면 제도를 활용하는 것이 첫 번째

개인, 소기업, 창업 초기 기업은 관납료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허청은 중소기업기본법상 소기업이나 개인 출원인에게 출원료와 등록료의 일부를 감면해 주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감면율과 적용 요건은 시기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므로, 출원 전 특허청 수수료 고시를 확인하거나 대리인에게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감면 신청을 빠뜨리면 나중에 소급 적용이 어렵기 때문에, 출원 시점에 함께 챙겨야 합니다.

류를 전략적으로 설계하면 비용이 달라진다

상표출원비용에서 류 수는 직접적인 비용 변수입니다.

당장 필요하지 않은 류까지 모두 출원하면 비용 부담이 커지고, 반대로 핵심 류를 빠뜨리면 나중에 다시 출원해야 하는 상황이 생깁니다.

비즈니스 현황과 향후 확장 계획을 함께 고려해 '지금 꼭 필요한 류'와 '추후에 추가할 류'를 구분하는 것이 합리적이에요.

이 판단을 혼자 하기 어렵다면 전문가와 함께 지정 상품 범위부터 검토하는 것이 시행착오를 줄이는 방법입니다.

사전 조사로 거절 리스크를 낮추는 것도 비용 절감

출원 전 선행 상표 조사를 철저히 하는 것 자체가 비용 절감 전략입니다.

유사한 선행 상표가 있는 상태에서 출원하면, 심사에서 거절 이유를 받을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거절 대응을 위한 의견서 작성, 보정서 제출, 심판 청구 등이 이어지면 당초 예상보다 훨씬 많은 비용과 시간이 소요될 수 있거든요.

특허청 특허정보 검색 서비스(KIPRIS)와 특허청 공식 채널을 통해 기본 조사를 먼저 해보는 것을 권장합니다.

다만 유사 여부는 상표의 칭호·관념·외관을 종합해 판단하는 만큼, 조사 결과를 정확히 해석하려면 전문가의 눈을 빌리는 편이 안전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상표등록방법을 직접 진행하면 비용이 얼마나 줄어드나요?

본인이 직접 출원하면 변리사수수료가 빠지므로 관납료만 부담합니다. 단순 계산으로는 절감처럼 보이지만, 거절 이유 발생 시 의견서 작성이나 심판 청구처럼 전문적인 대응이 필요한 상황에서는 추가 비용이 더 들 수 있습니다. 브랜드의 중요도와 선행 상표 조사 결과를 고려해 결정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상표등록비용은 사업 비용으로 처리할 수 있나요?

사업자 명의로 진행한 상표출원비용은 일반적으로 무형자산 취득 관련 비용으로 회계 처리 가능합니다. 관납료와 변리사수수료 모두 해당 세금계산서나 영수증을 잘 보관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구체적인 회계·세무 처리 방식은 담당 세무사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상표등록비용을 지원해 주는 정부 프로그램이 있나요?

중소벤처기업부, 각 지역 지식재산센터(IP센터), 창업진흥원 등을 통해 상표 출원·등록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 매년 운영됩니다. 지원 규모와 조건은 연도별로 달라지므로, 출원을 준비하는 시점에 지역 IP센터 또는 특허청 홈페이지에서 최신 공고를 확인하는 것이 빠릅니다.

정리하며

상표등록비용은 관납료와 변리사수수료라는 두 축으로 구성되고, 출원 시와 등록 결정 후 두 번에 나눠 발생하는 구조입니다.

2026년 기준으로 감면 제도, 류 수 설계, 사전 조사 수준에 따라 실제 부담 금액이 상당히 달라질 수 있어요.

초기 비용만 보고 예산을 잡으면, 등록 단계나 거절 대응에서 예상치 못한 지출이 생길 수 있습니다.

비용 항목을 먼저 정확히 파악하고, 감면 요건에 해당하는지, 지원 사업을 활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순서로 접근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상표등록방법과 비용 구조가 처음에는 복잡해 보여도, 단계를 나눠서 보면 충분히 준비할 수 있는 절차입니다.

브랜드를 오래, 안전하게 쓰고 싶다면 상표 출원 전 전문가와 한 번 구체적으로 상담해 보시길 권합니다.

상담이 필요하시다면 대표번호 1800-8230로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  목록보기
sam.png

유사 건으로 상담 필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