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main_icon5.png 1:1 전화 상담
1668-4636
main_icon5.png 전화 상담1668-4636
mo_icon2.png 전화하기 mo_icon3.png 채팅상담
column

칼럼

테헤란은 법적 지식을 공유하여 고객님들께 한걸음 더 다가갑니다.

지인탄원서, 역효과 막으려면 이렇게 써야 하죠

2026.02.04 조회수 19회

목차
1. 탄원서, 정말 효과가 있을까
2. 피해야 할 실수와 역효과
3. 실제로 먹히는 탄원서 구성


음주운전 사건이 터지면 의외로 빠르게 찾게 되는 것이 지인 탄원서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렇게 묻죠.

 

탄원서 쓰면 감형될 수 있나요


양식만 맞추면 되는 건가요


예시 그대로 쓰면 문제가 없을까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탄원서는 단순한 종이가 아닙니다.

 

잘 쓰면 재판부 판단에 실제 영향을 줄 수 있지만, 잘못 쓰면 오히려 불리하게 작용합니다.

 

중요한 사실은 단순히 양이나 수로 감동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1 탄원서, 정말 효과가 있을까

재판부는 탄원서를 읽으면서 단순히 선처를 바라는 감정적 호소보다 책임을 어떻게 인정하고 재발 방지 계획이 있는지에 주목합니다.

 

효과가 있는 탄원서에는 몇 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 초범이거나 사정이 정리된 사건

  •  

  • 사고가 없거나 이미 합의가 이루어진 사건

  •  

  • 재범 방지를 위한 구체적 자료가 있는 사건

  •  

  • 진술이 일관되고 책임 회피가 없는 사건

  •  

반대로 사고가 크거나 도주, 측정 거부 등 악재가 있는 사건에서 탄원서는 단독으로 큰 힘을 발휘하기 어렵습니다.

 

많은 의뢰인들이 “그냥 예시 보고 따라 쓰면 되겠지” 하고 생각하지만, 재판부는 인터넷 글을 그대로 복붙한 탄원서를 곧바로 걸러냅니다.

 


2 피해야 할 실수와 역효과

탄원서에서 절대 해서는 안 되는 행동이 있습니다.

 

  • 단순히 “억울하다”거나 “단속이 심했다” 식의 변명

  •  

  • “한 잔뿐이었다” 등 사건 축소

  •  

  • 피해자 비난, 경찰이나 제도 탓

  •  

  • 사실관계를 흔드는 주장

  •  

이런 문장은 재판부에게 반성 없는 사건으로 읽히게 만듭니다.

 

특히 흔히 쓰는 문장들, 예를 들어 “평소 착한 사람입니다” “다시는 안 그럴 겁니다” 같은 말은 너무 일반적이고 책임 회피로 보이기 쉽습니다.

 

탄원서는 단순한 감정적 호소가 아니라, 재판부가 실질적으로 판단할 근거와 연결되어야 합니다.

 


3 실제로 먹히는 탄원서 구성

실제 사례를 보면 효과 있는 탄원서는 단순하지만 구체적입니다.

 

  • 사건 인지와 책임 인정

  •  

  • 평소 생활과 관계, 핵심만 언급

  •  

  • 재범 방지를 위한 구체적 조치

  •  

  • 선처 요청, 짧고 단정하게

특히 재범 방지 조치가 없으면 탄원서는 힘을 잃습니다.

 

예를 들어 지인 탄원서라면, 단순히 “착한 사람”이라고 쓰는 대신 회식 후 귀가 방법 변경, 음주 교육 이수 등 구체적 행동을 강조합니다.

 

재판부는 이런 구체적 행동과 근거 자료를 통해 “책임을 인식하고 재발 방지를 위해 노력한다”는 메시지를 읽습니다.

 

결국 탄원서는 단순한 편지가 아니라 양형 자료로서 의미를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마무리

지인 탄원서를 준비할 때 가장 중요한 건 감정적 호소보다 재발 방지와 책임 인정입니다.

 

잘못된 문장이나 흔한 표현은 오히려 역효과를 내지만, 구체적 자료와 실질적 조치가 담긴 탄원서는 재판부 판단에 직접적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탄원서 제출을 고려하고 있다면, 단순한 양식 참고를 넘어 실제 상황에 맞게 작성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  목록보기
sam.png

유사 건으로 상담 필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