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main_icon5.png 24시 전화 상담
1800-8230
main_icon_mail_fill.png 메일 문의
main_icon5.png 전화 상담1800-8230
mo_icon2.png 전화하기 mo_icon3.png 채팅상담
column

칼럼

테헤란은 법적 지식을 공유하여 고객님들께 한걸음 더 다가갑니다.

상표분쟁 대응, 변호사 선임 전 꼭 알아야 할 포인트

2026.04.08 조회수 17회

상표분쟁 대응, 변호사 선임 전 꼭 알아야 할 포인트

 

상표분쟁 대응에서 가장 위험한 것은 경고장을 받자마자 겁부터 먹고 먼저 사용을 중단하거나, 반대로 별일 아니라고 넘겨버리는 태도입니다. 

 

실제로는 상대방이 정말 유효한 권리를 가지고 있는지, 내가 쓰는 표장이 등록상표와 어느 정도 비슷한지, 지정상품이나 서비스가 실제 시장에서 충돌하는지, 그리고 지금 시점에서 어떤 방식으로 대응하는 것이 가장 손실이 적은지를 차례대로 따져봐야 하기 때문입니다. 

 

더불어 특허청도 경고장을 받았다고 해서 모든 경우가 곧바로 상표권 침해로 인정, 성급히 상호 사용을 포기하지 말고 계속 사용할 수 있는 경우인지 꼼꼼히 확인해야 함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1. 상표분쟁, 경고장을 받았을 때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



처음 보셔야 하는 것은 상대방의 말이 아니라 권리의 범위입니다. 

 

상대방이 상표등록을 해두었다고 하더라도, 그 등록상표가 어떤 표장인지, 어느 상품 또는 서비스에 대해 등록되어 있는지, 현재 내가 사용하는 방식과 실제로 겹치는지를 먼저 봐야 하기 때문입니다. 

 

더불어 상표의 유사 여부는 단순히 몇 글자가 같으냐가 아니라 외관, 호칭, 관념을 일반 수요자나 거래자의 입장에서 전체적·객관적·이격적으로 관찰해 출처의 오인·혼동 우려가 있는지로 판단된다는 것이 대법원의 입장입니다. 

 

그래서 이름이 조금 비슷해 보여도 법적으로는 다르게 볼 수 있고, 반대로 철자 차이가 있어도 실제 혼동 우려가 있으면 문제로 이어질 수 있는 부분이죠. 

 

또 하나 중요한 점은, 상대방이 보내온 문서에 겁을 먹고 바로 인정 취지의 답변을 해버리면 이후 대응이 어려워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상표 침해가 명백한 사안이면 민사상 청구나 형사상 문제까지 이어질 수 있지만, 그 전제는 어디까지나 실제 침해 성립 여부입니다. 

 

따라서 경고장을 받았다면 바로 합의금 이야기에 끌려가기보다, 등록상표의 상태, 지정상품의 범위, 실제 사용형태, 사용 시기, 내 업종과 판매 채널까지 자료를 모아 차분히 정리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이 순서를 놓치면 이길 수 있는 사안도 불리하게 풀릴 수 있으니까요. 

 


2. 상표분쟁에서 변호사 선임 전 스스로 정리해두면 좋은 자료들


 

최소한 언제부터 사용했는지, 어떤 상품이나 서비스에 쓰고 있는지, 실제 소비자가 어떻게 인식하는지는 본인이 먼저 정리해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상호를 언제부터 사용했는지, 사업자등록은 언제 했는지, 간판·포장·상세페이지·광고소재·SNS 계정에 어떤 형태로 표기를 해왔는지, 실제 판매된 상품과 고객층은 무엇인지, 온라인과 오프라인 중 어디서 주로 노출되는지 등을 모아두면 초기 판단이 훨씬 빨라질 수 있거든요. 

 

더불어 특허청도 상표권 경고장 대응과 관련해 본인의 상호를 계속 사용할 수 있는지 여부를 꼼꼼히 확인하라고 강조하고 있는데, 그 판단의 바탕이 되는 것이 결국 이런 자료들입니다.

 

여기에 더해 상대방의 상표가 정말 현재 유효하게 살아 있는지, 등록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내가 사용하는 표장이 상대방 등록상표의 핵심 식별 부분과 실제로 겹치는지도 함께 봐야 합니다. 

 

특히 상표는 이름만 보는 것이 아니라 지정상품과 실제 거래 현실을 같이 보게 되므로, 업종이 다르다고 무조건 안전하다고 생각해서도 안 되고, 반대로 같은 단어가 들어갔다고 무조건 포기해서도 안 된다는 것이지요. 

 


3. 상표분쟁 성공사례에서 공통적으로 보이는 포인트


 

실무상 좋은 결과가 나오는 경우를 보면, 처음부터 무리하게 싸움을 키우기보다 쟁점이 뭔지 정확히 좁힌 뒤 대응한 사건이 많습니다.

 

이를테면 의뢰인이 새 브랜드를 준비하던 중 선등록상표와 비슷하다는 이유로 경고를 받은 상황에서, 처음 인상만 보면 불리해 보였지만 실제 검토를 해보니 공통으로 들어간 부분이 업계에서 흔히 쓰이는 표현이라 식별력이 강하지 않았고, 소비자가 기억하는 핵심 부분은 오히려 다른 데 있었으며, 지정상품의 거래 경로와 수요자층도 뚜렷하게 갈리는 사정이 확인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사안은 단순히 “안 비슷합니다”라고 주장하는 것보다, 왜 혼동 가능성이 낮은지를 자료와 논리로 쌓아 설명할 때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방향은 법원이 상표 유사 여부를 전체적 인상과 오인·혼동 가능성을 기준으로 본다는 판단 틀과도 맞닿아 있습니다.

 

다만 여기서 중요한 것은 성공사례를 보고 무조건 안심하시면 안 된다는 점입니다.

 

같은 단어가 들어가도 어떤 업종인지, 어느 정도 알려진 표장인지, 실제 사용 방식이 어떤지에 따라 결론은 크게 달라질 수 있으니까요. 

 


4. 상표분쟁, 변호사 선임 전에 꼭 생각해야 할 현실적인 기준



많은 분들이 “일단 변호사부터 선임해야 하나요”를 먼저 고민하시는데, 그 전에 보셔야 할 것은 내가 원하는 목표가 무엇인지입니다. 

 

정말 끝까지 다투어 브랜드를 지키고 싶은 것인지, 사용 범위를 조정해서 빨리 정리하고 싶은 것인지, 출원을 새로 정비해 리스크를 줄이고 싶은 것인지에 따라 대응 방식은 완전히 달라집니다. 

 

상표 문제는 단순히 법률상 이기고 지는 문제가 아니라, 브랜드 유지 비용, 간판과 패키지 교체 비용, 광고 자산 손실, 검색 노출 하락, 거래처 신뢰도 문제까지 함께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변호사 선임 전에는 감정적으로 억울하다는 생각만 앞세우기보다, 지금 브랜드를 계속 가져갈 실익이 얼마나 큰지, 조정 가능성은 있는지, 자료상 어느 정도 방어가 가능한지를 냉정하게 따져보시는 것이 맞습니다.

 


결국 상표분쟁은 권리 범위·사용 시기·표장 유사성·상품 관련성·시장 인식이 함께 맞물려 판단되는 영역입니다. 



그래서 현재 누군가의 경고를 받았거나 내 브랜드가 문제 될 수 있을지 불안한 상황이라면, 먼저 내 사용 자료와 상대방 권리 범위를 정리한 뒤 대응 방향을 잡는 것이 순서입니다. 

 

그 과정을 거치지 않은 채 바로 합의하거나 바로 포기하면 손해를 키울 수 있고, 반대로 근거 없이 버티기만 해도 위험해질 수 있으니까요. 

 

그러니, 상표분쟁은 빠르게 움직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먼저 정확하게 확인하는 것이 더 중요하단 사실을 기억해주십시오. 
 

<  목록보기
sam.png

유사 건으로 상담 필요 시

▶ 해외에 거주 시 아래 중 하나를 남겨주세요.

1. 연락 가능한 국내번호
2. 카카오톡으로 검색 가능한 해외번호
3. 카카오톡 아이디

채팅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