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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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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불기소, 진짜 가능할까요? 이 조건이면 달라집니다

a 조회수 157회

목차
1. 음주운전 불기소가 '왜' 가능한가
2. 음주운전 불기소 가능성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
3. 실제 불기소 사례에서 확인되는 핵심 포인트


음주운전 불기소는 가능한 결과입니다.

 

다만, “가능성”을 말할 수는 있어도 “무조건”이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음주운전 사건은 단순히 “술을 마셨다”는 사실만으로 판단되지 않고, 증거의 구성과 사건 경위, 법리적 판단이 복합적으로 맞물려야 결과가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독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내가 술을 마셨고, 적발까지 됐는데 불기소가 가능해?”


그 질문은 자연스럽습니다.

 

하지만 음주운전 사건은 단순한 형사사건이 아니라 “증거와 정황, 위법성 조각 가능성”까지 따지는 사건입니다.


즉, 불기소는 가능하지만, 그 가능성을 높이려면 정확한 논리와 대응이 필요합니다.

 

 


1 음주운전 불기소가 '왜' 가능한가

사람들은 흔히 음주운전 사건을 “그냥 기소되는 사건”으로 오해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경찰 조사 단계에서부터 증거가 완벽하지 않으면 기소가 되지 않는 구조입니다.

 

불기소는 크게 네 가지 유형으로 나뉩니다.

 

  • 무혐의 : 피의사실 자체가 인정되지 않거나 범죄 구성요건을 충족하지 않는 경우

  •  

  • 증거불충분 : 음주운전이 의심되지만 증거가 부족한 경우

  •  

  • 죄가 안 됨 : 정당한 사유로 범죄 성립이 조각되는 경우

  •  

  • 기소유예 : 범죄 사실은 인정되지만 공소를 제기하지 않는 경우

  •  

여기서 중요한 건, 불기소는 ‘처벌을 피하는 결과’가 아니라 ‘공소 제기 자체를 하지 않는 결과’라는 점입니다.


즉, 불기소는 “혐의가 없어서” 또는 “증거가 부족해서” 또는 “위법성이 조각되어서” 내려질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단순히 “선처를 바라서”가 아니라 사건을 법리적으로 정리해야 불기소 가능성이 생깁니다.

 


2 음주운전 불기소 가능성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

독자들이 가장 많이 혼란스러워하는 부분이 바로 여기입니다.


“혈중알코올농도 수치가 높으면 불기소는 불가능한가?”


이 질문은 정확한 질문이지만, 결론은 ‘수치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입니다.

 

현행법상 음주운전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 0.03% 이상 ~ 0.08% 미만 : 1년 이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 벌금

  •  

  • 0.08% 이상 ~ 0.2% 미만 : 1년 이상 2년 이하 징역 또는 500만원 이상 1,000만원 이하 벌금

  •  

  • 0.2% 이상 : 2년 이상 5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상 2,000만원 이하 벌금

  •  

하지만 불기소 여부는 이 수치만으로 확정되지 않습니다.


실제로 수치가 높더라도 “운전 의도가 없었다”거나 “위법성이 조각될 수 있다”는 논리가 설득력을 얻으면 불기소로 갈 수 있습니다.


반대로 수치가 낮아도 정황이 나쁘면 기소될 가능성이 커집니다.

 

즉, 음주운전 불기소는


“혈중알코올농도 수치 + 사건 경위 + 증거 구성 + 위법성 조각 가능성”


이 네 가지가 합쳐져야만 가능성이 생깁니다.

 


3 실제 불기소 사례에서 확인되는 핵심 포인트

사람들이 “실제 사례가 궁금하다”라고 말하는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나도 가능할까?”라는 질문에 대한 실질적 판단 근거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실제 사례에서 불기소가 나온 사건들은 대개 다음 공통점을 가집니다.

 

  • 운전의 목적이 음주운전이 아니었음

  •  

  • 운전 행위가 단기간, 최소한의 거리였음

  •  

  • 사고 위험을 회피하기 위한 행동이었음

  •  

  • 정황상 음주운전 의도가 명확하지 않음

  •  

  • 위법성 조각 논리가 설득력 있게 구성됨

  •  

즉, 단순히 “술을 마셨다”는 사실만으로는 불기소가 어렵지만,


사건의 전체 흐름을 법리적으로 재구성했을 때 ‘운전의 의도와 위법성’이 약화되는 경우


불기소로 갈 수 있습니다.

 

여기서 독자들이 놓치기 쉬운 점이 있습니다.


“그럼 나도 이런 논리를 만들면 되겠네”


이건 정확히 반대로 접근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경찰·검찰은 사건을 ‘최소한의 논리로’ 판단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정확한 법리와 증거의 연결고리가 없으면, 반대로 기소가 더 쉬워집니다.

 


마무리

음주운전 불기소는 “가능하지만 쉽지 않은 결과”입니다.


핵심은 단순히 선처를 호소하는 것이 아니라,


사건을 법리적으로 정리하고, 증거와 정황을 구조화하는 과정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중요한 점 하나.


불기소는 “사건이 끝난 상태”가 아니라,


검찰이 공소를 제기하지 않기로 결정한 상태입니다.


즉, 불기소는 사건의 끝이 아니라, 검찰 판단의 결과라는 점을 잊으면 안 됩니다.

 

그래서 음주운전 사건은,


초기 단계부터 전문가의 법리적 판단과 대응이 필요한 사건입니다.


혼자서 해결하기 어렵고,


무리한 대응은 오히려 불리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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