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n_icon5.png 1:1 전화 상담
1668-5474
main_icon5.png 전화 상담1668-5474
mo_icon2.png 전화하기 mo_icon3.png 채팅상담
column

칼럼

테헤란은 법적 지식을 공유하여 고객님들께 한걸음 더 다가갑니다.

공동명의 재산분할 이혼 앞둔 전업주부라면 필독

2025.08.14 조회수 3089회

"약속 하나 마음 편하게 잡아본 적 없어요.

​

다들 저한테 집에서 놀고만 지내면서

​

본인 부탁 하나 못 들어주냐고 심부름을 시도때도 없이 시켜서요...

​

막상 이혼하려니 제 명의로 된 재산 하나 없는 게 마음에 걸리네요.

​

공동명의 재산분할, 변호사님께 부탁드려도 무리겠지요...?"

 

본 소로 찾아오셔서 상담 진행했던 한 의뢰인의 말씀이었습니다.

 

그러나 공동명의 분할은 전업주부 이혼이라 해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어떠한 근거로 분할이 가능한지, 전업주부라도 내 몫을 높이는 방법은 어떻게 되는지

 

이 글에서 꼼꼼히 짚어드릴 예정이니 집중해 읽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재산분할에서 중요한 건

명의가 아닙니다


 

공동명의 재산분할에 대한 질문이 들어오는 이유는 사실 이거죠.

 

'공동명의로 된 재산이라면 5:5 분할은 당연하다는 착각'

​

혹은 '내 명의로 된 재산이라면 무조건 이혼 시 내가 가져간다는 착각'

​

네, 이 둘은 이혼 시 재산분할을 앞둔 많은 부부들의 착각이라 짚어드립니다.

​

이는 재산분할에 있어 '누구 명의의 재산인가'는 전혀 상관 없는 사안이기 때문인데요.

​

다시 말해 재산분할의 대상을 논함에 있어서 명의는 아무런 영향이 없다는 겁니다.

​

따라서 정확한 재산분할의 대상 기준과 비율 산정 요소에 대해 알아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전업주부이혼에서 꼭 알아야 할 것은


 

공동명의 재산분할 워낙 변수도 많고 다루는 내용 범위도 넓어 한 글에 모두 담아드리긴 쉽지 않은 게 사실인데요.

​

일단 전업주부이혼에서 공동명의보다 더욱 신경써야 할 핵심 사안이 있습니다.

 

바로 기여도 산정인데요.

 

이는 앞서 언급드린 재산분할의 비율을 결정하는 데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요소라

​

평소 경제력 없이 혼인생활을 이어온 전업주부시라면 필히 전략적 접근을 요하겠습니다.

 

흔히들 가정주부는 경제력이 없으니 가정의 재산 형성에 기여한 바가 없다고 판단하곤 합니다.

​

때문에 '돈 한 푼 번 적 없어서 재산분할 안 해준다'는 상처 되는 말로 많은 가정주부들이 상심하곤 하시는데요.

​

재산 형성에 대한 기여도에는 경제적 수입만 고려되지 않습니다.

 

여기에는 배우자에 대한 내조, 가사활동, 아이가 있다면 육아까지도 포함되죠.

​

그렇기에 가정주부의 경우에도 공동명의 재산분할에 있어 마냥 불리한 게 아니라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

어떻게 이를 입증하느냐에 따라 판도가 크게 바뀔 수 있기에 전략적 접근을 강조드린 것이죠.

​

물론 이는 구체적 상황에 맞는 전략이 중요하기에, 이론상으로만 판단하기엔 한계가 있습니다.

​

따라서 정확한 판단을 위해서는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보시는 게 최선입니다.

 

 


분할 대상 역시 잘 파악해야


 

앞서 부부 중 누구의 명의 재산이든 그 사실이 중요한 건 아니라 말씀드렸죠.

​

이처럼 간혹 잘못된 정보로 분할 대상 자체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 놓치는 사안도 참 많은데요.

​

우선 재산분할의 대상은 부부가 혼인 기간 중 공동의 협력으로 쌓아온 그 어떤 형태의 자산이든 모두 포함된다는 점, 짚겠습니다.

 

그에 따라 흔히들 생각하는 공동 예금 및 적금, 부동산 말고도 다양히 포함되는데요.

​

가상화폐, 주식, 자동차 등 부부 일방의 명의로 되어있는 재산도 그 범위에 들어가지요.

​

또한, 혼인 전에 상속 및 증여를 통해 얻은 개인 재산도 포기하긴 이른데요.

​

만약 부부가 함께 해당 재산의 증식 및 유지에 노력했다면?

​

특유재산이라도 가정주부재산분할에 충분히 포함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세요. 

 

더불어 배우자의 숨긴 재산 역시 찾아내야 합니다.

 

이혼 상담을 진행하며 배우자의 재산 은닉으로 뒤늦게 고생하시는 분들을 참 많이 봤습니다.

​

때문에 여러분 만큼은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길 바라며 당부드립니다.

​

필히 법원의 도움을 받아 배우자의 재산 가압류 및 가처분 신청부터 넣으세요.

​

그 다음 사실조회를 통해 배우자의 예금 및 적금, 부동산 등을 빠짐없이 파악하길 바라겠습니다.

​

웬만하면 전문가의 조력을 받아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처하는 게 가장 베스트입니다.

 


전업주부 재산분할,

불리하게 시작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 글 안에 모든 내용을 눌러담기엔 무리가 있어서 못 드린 말씀도 많습니다.

​

이 말은 즉슨, 구체적인 선생님의 사안에 따라 충분히 더욱 노려볼 전략이 다양하다는 뜻입니다.

 

물론 변수가 워낙 많은 사안이 재산분할이라 타이밍을 놓치면 굉장히 복잡하게 꼬이기도 하고요.

​

이미 상대측에서 법률 전문가의 도움을 받고 있다면 모든 전략의 대비책을 다 마련했을지도 모르긴 합니다.

​

그러니 선생님 역시 지금의 희망을 더욱 붙잡아 제대로 이혼 후 삶을 준비하고 싶다면 서두르시길 권합니다.

<  목록보기
sam.png

유사 건으로 상담 필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