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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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사업자업종추가방법, 정관과 목적변경등기 절차 완벽 정리

안녕하세요. 법무법인 테헤란입니다.
사업을 운영하다 보면 시장의 변화나 새로운 기회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의 사업 영역을 확장해야 할 시기가 찾아옵니다. 온라인 유통업을 하던 법인이 직접 제조에 뛰어들거나, 서비스업 위주에서 소프트웨어 개발로 범위를 넓히는 등 사업 외연을 확장할 때 맞닥뜨리는 절차가 바로 법인사업자업종추가입니다.
많은 대표님이 개인사업자 때의 경험을 떠올리며 세무서에서 사업자등록증만 수정하면 된다고 생각하시곤 하지만, 법인의 경우는 절차가 완전히 다릅니다.
법인은 '정관'이라는 서류가 존재하고, 이를 외부에 공시하는 법인등기부등본이 비즈니스의 기준이 되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안전하고 신속한 사업 확장을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법인사업자업종추가방법을 상세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목차
1.법인사업자업종 추가 방법, 정관 내 사업목적 확인과 주주총회 결의
2.법인목적변경등기 신청과 기한 엄수의 중요성
3.법인사업자 업종추가 방법과 꿀팁은?
1. 법인사업자업종 추가 방법, 정관 내 사업목적 확인과 주주총회 결의
법인이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회사의 정관 사업목적 조항을 펼쳐보는 것입니다.
법인은 정관에 기재된 사업 목적의 범위 내에서만 적법한 영업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만약 추가하고자 하는 업종이 현재 정관에 명시되어 있지 않다면, 먼저 정관을 변경하는 절차를 밟아야 합니다. 이는 법인의 근간을 바꾸는 일인 만큼 대표이사 단독으로 결정할 수 없으며, 주주총회를 소집하여 특별결의를 거쳐야 합니다. 주주총회 특별결의는 출석한 주주 의결권의 3분의 2 이상과 발행주식 총수의 3분의 1 이상의 찬성이 필요합니다. 다만 자본금 10억 원 미만의 소규모 법인이라면 절차를 간소화하여 주주 전원의 서면결의서로 대체할 수 있어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결의가 완료되면 주주총회 의사록을 작성하고 공증을 받는 등 등기를 위한 사전 준비를 마쳐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업종명을 어떻게 기재하느냐에 따라 추후 인허가 가능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관련 법령을 사전에 면밀히 검토하는 전문가의 조언이 매우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2.법인목적변경등기 신청과 기한 엄수의 중요성
주주총회에서 정관 변경 결의가 이루어졌다면, 그다음 단계는 법인 등기부등본상의 목적을 수정하는 목적변경등기입니다.
법인은 외부 이해관계자들에게 자신의 사업 범위를 명확히 공시해야 할 의무가 있기 때문에, 등기부등본에 새로운 업종이 기재되지 않은 상태에서 사업자등록증 정정만 시도하면 세무서에서 반려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등기 신청 시에는 정관, 주주총회 의사록(또는 서면결의서), 주주명부, 그리고 주주들의 인감증명서와 인감도장 등의 서류를 갖추어 관할 등기소에 제출해야 합니다.
여기서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바로 2주의 기한입니다. 상법에 따라 주주총회 결의일로부터 본점 소재지 기준 2주 이내에 변경등기를 신청하지 않으면, 최대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또한 법원 등기소는 업종명의 명확성을 엄격하게 따지기 때문에, 표현이 모호하거나 통용되지 않는 용어를 사용할 경우 보정 명령을 받아 등기가 지연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실수를 줄이기 위해 숙련된 법인등기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안전하게 사업 개시 시점을 앞당기는 지름길입니다.
3. 법인사업자 업종추가 방법과 꿀팁은?
목적변경등기가 완료되어 등기부등본에 새로운 사업 목적이 반영되었다면, 마지막으로 세무서를 통해 사업자등록증 정정 신고를 진행합니다.
이때 변경된 등기부등본과 정관, 그리고 허가가 필요한 특정업종이라면 관련 인허가증까지 함께 제출해야 합니다. 사업자등록증까지 새롭게 발급받아야 비로소 세금계산서 발행이나 거래처 계약 등 영업 활동이 가능해집니다.
법인사업자 업종추가 방법을 더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꿀팁이 있다면, 미래까지 고려한 목적 설정입니다.
법인은 목적을 추가할 때마다 주주총회를 열고 등기 비용을 지불해야 하므로, 당장 시작할 사업뿐만 아니라 향후 1~2년 내에 확장 가능성이 있는 업종까지 미리 정관에 넣어 등기해두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또한, 사업 목적을 정할 때는 단순히 '~~업' 이라고 하기보다는 '가전제품 및 정밀기기 유통업'과 같이 구체적인 분야를 명시하는 것이 대외적인 신뢰도 향상과 인허가 취득에 유리합니다. 적절한 표현이 고민된다면 동종 업계 기업들의 등기부등본을 참고하거나 표준화된 업종표를 활용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
법인사업자업종추가 방법은 기업의 성장 궤도를 수정하는 중요한 과정입니다.
첫 단추인 정관 변경부터 마지막 사업자등록 정정까지, 각 단계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야만 비로소 법적인 보호 아래 새로운 비즈니스를 펼칠 수 있습니다. 절차의 복잡함이나 과태료의 위험 때문에 사업 확장을 망설이거나 스트레스를 받지 마십시오. 법인의 전문성을 높이고 안정성을 확보하는 일은 전문가에게 맡기시는 것이 가장 합리적인 투자입니다.
법무법인 테헤란은 10년이상 경력을 가진 법인등기 담당자가 1:1상담과 업무를 진행하며, 전국 어디서나 대면/비대면으로 법인등기를 신속하게 처리합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시거나 현재 준비 중인 업종의 등기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싶으시다면 언제든 테헤란의 문을 두드려 주십시오. 대표님의 비즈니스가 더 넓은 세상으로 뻗어 나갈 수 있도록 테헤란이 등기 실무의 처음과 끝을 책임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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