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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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집행방해 재범 처벌 수위, 징역까지 생각해야 한다고요?
공무집행방해 재범 처벌 수위, 징역까지 생각해야 한다고요?
- 본 글의 목차 -
1. 공무집행방해 재범이면 형량 판단이 달라지는 이유는?
2. 공무집행방해 재범에서 징역 여부를 가르는 기준은?
3. 공무집행방해 재범 상황에서 준비해야 할 대응 방향은?
공무집행방해 재범을 검색하는 분들은 이미 한 차례 처벌을 경험하셨을 겁니다.
그래서 걱정이 큰 경우가 많죠.
“이번에는 더 무거워지는 건지”, “실형까지 가는 건지”를 먼저 떠올리게 됩니다.
초범 때는 벌금이나 집행유예로 정리됐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도 비슷하지 않을까 기대하는 분도 계십니다.
하지만 재범이라는 사실이 확인되는 순간부터 사건 처리의 방향은 달라집니다.
수사기관은 이전 사건과 현재 사건을 함께 놓고 봅니다.
단발적인 우발행동인지, 반복된 대응 방식인지부터 살피죠.
법원 역시 재범 사건을 다르게 평가합니다.
따라서, 재범 사건이 어떤 기준으로 판단되는지, 그 기준 안에서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부터 정리해야 합니다.
지금부터 꼼꼼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공무집행방해 재범이면 형량 판단이 달라지는 이유는?
공무집행방해죄는 형법 제136조에 규정돼 있습니다.
폭행이나 협박으로 공무원의 직무를 방해했을 때 성립합니다.
법정형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입니다.
이 규정은 초범과 재범을 구분하지 않고 적용됩니다.
다만 실제 판단은 다르게 흘러갑니다.
재범이 문제 되는 이유는 형법 제35조입니다.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고 그 집행이 끝나거나 면제된 뒤
3년 이내에 다시 금고 이상에 해당하는 범죄를 저지르면 누범으로 평가됩니다.
누범이 인정되면 법정형의 2분의 1까지 가중할 수 있습니다.
이 규정은 공무집행방해 사건에서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특히 공무집행방해는 공권력 행사 과정에서 발생한 범죄입니다.
법원은 이를 단순한 폭력 사건으로 보지 않습니다.
공적 질서를 침해한 행위로 평가합니다.
이 때문에 재범이라는 사실은 곧바로 불리한 요소로 작용합니다.
집행유예 기간 중 다시 범행이 발생했다면 상황은 더 무거워집니다.
이 경우 유예됐던 형이 함께 집행될 가능성도 검토됩니다.
결과적으로 초범 때와 동일한 행위라도, 재범 사건에서는 실형 가능성을 전제로 판단이 이루어집니다.
2. 공무집행방해 재범에서 징역 여부를 가르는 기준은?
재범 사건에서 법원이 보는 기준은 분명합니다.
이전 전력의 내용과 시점입니다.
벌금형이었는지, 집행유예였는지, 실형이었는지에 따라 평가가 달라집니다.
전력이 최근일수록 불리하게 작용합니다.
폭행의 정도도 중요합니다.
공무원을 밀친 수준인지, 넘어뜨렸는지, 주먹이나 물건이 사용됐는지에 따라 판단이 갈립니다.
상해가 발생했다면 공무집행방해치상으로 평가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법정형 자체가 달라집니다.
사건 당시 정황도 함께 검토됩니다.
공무집행이 정당했는지, 현장 상황이 어땠는지, 피의자의 대응이 어느 수준이었는지가 기록으로 남습니다.
술에 취한 상태였는지, 다수 인원이 있었는지도 판단 요소로 작용합니다.
이 과정에서 진술의 일관성은 매우 중요합니다.
초기에 한 진술이 이후 사실관계와 어긋나면 신빙성 문제로 이어집니다
결국 재범 사건에서는 하나의 요소만으로 결과가 정해지지 않습니다.
여러 불리한 사정이 겹치면 실형 판단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집니다.
3. 공무집행방해 재범 상황에서 준비해야 할 대응 방향은?
공무집행방해재범으로 조사를 받고 있다면 실형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대응해야 합니다.
이 점은 과장된 표현이 아닙니다.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반성의 태도입니다.
말로만 표현하는 반성은 큰 의미를 갖기 어렵습니다.
조사 과정에서의 태도, 진술의 내용, 이후 행동이 함께 평가됩니다.
피해 공무원과의 관계도 중요합니다.
공무원은 내부 기준상 합의를 쉽게 받아들이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다고 손을 놓을 수는 없습니다.
공탁, 사과 의사 전달, 주변 탄원 자료 등은 기록에 반영될 수 있습니다.
또 하나는 사건의 구조를 정리하는 작업입니다.
공무집행이 정당했는지, 과잉 대응은 없었는지, 우발적 상황이었는지를 법리적으로 설명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부분은 수사 단계에서 놓치기 쉽습니다.
기록이 남지 않으면 이후에 다투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초기에 사건 방향을 정리하는 작업이 꼭 필요합니다.
공무집행방해재범은 초범 사건과 같은 기준으로 보지 않습니다.
법과 실무 모두 재범에 더 엄격한 잣대를 적용합니다.
실형 가능성을 현실적으로 검토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과거 전력, 사건 정황, 대응 태도가 함께 평가됩니다.
이 중 하나라도 불리하게 작용하면 결과는 무거워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혼자 판단하기에는 부담이 큽니다.
지금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대응 방향을 정리하는 게 먼저입니다.
조사가 예정돼 있다면 더 늦추지 마세요.
공정한 법적 판단을 받아보고 싶다면, 신속히 법률 자문을 요청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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