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n_icon5.png 24시간 전화 상담

1668-5409

main_icon5.png 24시간 전화 상담

1668-5409

mo_icon2.png 전화하기 mo_icon3.png 채팅상담
column

자주 묻는 Q&A

피해자가 자주 묻는 질문을 정리해두었습니다.

성관계불법촬영 삭제했다는 말,  믿지 마세요

2025.11.13 조회수 187회

※ 본 글은 실제 상담 과정에서 피해자분들의 질문을 토대로 재구성된 Q&A입니다.


※ 성범죄 피해자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법무법인 테헤란 피해자팀이 함께합니다.

 


 

 Q. 가해자가 ‘삭제했다’고 말하는데… 정말 믿어도 되나요?

 


 

A. 

 

절대로 그 말만 믿고 안심하시면 안 됩니다.

 

성관계불법촬영 피해 사건에서


가해자들은 “이미 삭제했다”, “남아 있는 영상 없다”는 말을 가장 먼저 합니다.


하지만 실제 수사 과정에서 삭제된 파일이 복구되거나,


클라우드·USB·기기 백업에서 추가 영상이 나오는 경우가 매우 흔합니다.

 

 

또한, ‘이미 지인에게 전송했는지’,


‘다른 디바이스에 보관 중인지’


피해자는 직접 확인할 방법이 없습니다.

 

 

그래서 변호사는 다음의 절차를 즉시 진행해 유포 위험을 차단합니다.

 

1.압수수색 영장 확보 유도

 – 가해자의 휴대폰·노트북·클라우드 전부 포렌식 분석

 

2.유포금지 가처분 신청
 – 혹시라도 유포하기 전에 법으로 먼저 막기

 

3.플랫폼·SNS 삭제요청 대행
 – 노출 가능성이 있는 곳을 빠르게 차단

 

4.협박·전송 정황 대응
 – 단 한 번의 시도라도 형사처벌 바로 가능

 

 

이 과정을 제대로 진행하면


영상이 인터넷에 퍼질 가능성을 현저히 낮출 수 있습니다.

 

혹시 지금도


“정말 삭제됐을까?”, “혹시 이미 퍼졌다면 어떡하지?”


이런 불안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다면,

 

혼자 판단하거나 기다리지 마세요.


유포 차단은 속도가 생명입니다.


전문가가 개입하면 결과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 현재 상황이 합의에 적합한지, 고소가 나은지

 

단 하루 만에 판단받을 수 있습니다.

 


[자가진단하기] 또는 [전문 변호사 1:1 상담]으로,

 

안전하고 후회 없는 선택을 하세요.

 

 


 

   합의냐 고소냐보다 중요한 건, 피해자가 후회하지 않는 선택입니다.


지금이 바로, 경험 많은 성범죄 피해자 변호사와 함께 피해자의 권리를 지킬 때입니다. 

 


 

<  목록보기

담당 전문가

sam.png

유사 건으로 상담 필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