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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후기] "퇴사 후에 퇴직금 못받아서 답답했는데 변호사님 덕분에 생활비 걱정 빠르게 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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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테헤란 민사/부동산 법률팀입니다."
3년을 일한 직장에서 퇴직한 이후, 계속되는 변명으로
퇴직금을 받지 못해서 퇴직금청구소송을 진행한 의뢰인께서
승소 판결을 받고 직접 황인 변호사님에게 보낸
카톡 후기를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퇴직금을 못받아서 당장 생활이 막막했죠"
의뢰인은 현재 직장에서 3년 간 근무하고 사정상 퇴사를 할 수 밖에 없었다고 했습니다.
1년 이상 근무했으니 퇴직금을 받을 수 있음은 당연히 알고 있었고 금액도 1천만 원 정도는 되었기 때문에 이를 보태 새로운 집으로 이사도 가고 생활비도 쓰려고 했다고 하셨죠.
그런데 퇴사를 한 이후에 4개월이 넘어가도록 이를 받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문의를 해도 돌아오는 것은 형식적인 답변 뿐이고, 회사 상사에게 연락해도 이제는 잘 받아주지도 않아서 이대로 못받는 것은 아닌지 덜컥 겁이 났다고 하셨지요.
그래서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찾다보니 황인 변호사가 작성한 블로그 글을 발견하고 끝까지 읽어본 뒤, 노동청 신고를 진행하고서 테헤란을 찾아주셨습니다.
청구에 필요한 조건을 너무나도 잘 갖추고 있어 소송을 진행하는데 어려운 점도 없었고 진행도 원활하여 퇴직금청구소송에서 승소할 수 있었죠.
의뢰인은 황인 변호사님의 블로그가 아니었다면 혼자서 이거 받아낼 생각도 못했을거라며 거듭 감사를 표하시기도 했습니다.
의뢰인의 후기
[카톡 전문]
아 정말요!! 매번 회사가 어려워서 못준다고 해서 진짜 못받을까봐 걱정 많이 했는데..
이게 다 변호사님 덕분입니다.
재판에서도 회사 측 변호사가 너무 핑계대면서 안주려고 하는게 눈에 보여서
이대로 못받는 줄 알고 판결 나올 때까지 얼마나 마음 졸였는지요ㅠ
담당 변호사 황 인
황인 변호사는 해당 사안에서 가장 중요한 쟁점으로 "사직서 내 날짜와 증거"를 꼽았습니다.
실제로 퇴직금청구소송에서 중요 쟁점은 '근무 기간'에 있기 때문이죠.
1년 이상 근무해야지만 퇴직금을 받을 수 있는 대상이 되기 때문에 딱 1년을 일하고 그만두는 분들은 이 기간을 잘 살펴봐야 합니다.
그래서 근로계약서와 사직서, 퇴직처리 일자를 반드시 확인해볼 필요가 있지요.
1년 이상 일한 것이 입증되면 회사 측에게 근무했음을 입증할 수 있는 다른 자료들도 제시할 수 있습니다.
매 달 들어온 월급, 근로계약서, 업무일지, 동료들의 증언 등이 있지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노동청에 신고한 뒤 얻어낸 '체불금품확인서'인데요. 이를 통해서 실제로 퇴직금 미지급이 있었다는 것을 입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를 가지고 있다면 간이대지급금을 청구하여 1인 최대 1000만 원까지 수령할 수 있어 급한 불은 끌 수 있습니다.
퇴직금청구소송도 테헤란과 함께
열심히 근무한 회사, 1년 이상 근무하고 퇴사했다면 당연히 그 대가로 퇴직금 수령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를 막을 수 있는 권리는 어디에도 없고, 온갖 변명을 일삼으며 주지 않으려고 버티려는 회사에게는 법적 조치가 답입니다.
테헤란 민사/부동산 법률팀과 함께 안주려는 회사 상대로 법적 조치하고 싶으시다면 퇴직금청구소송 통해서 온전히 회수하고 싶으시다면 바로 연락주세요.
잃어버린 권리, 놓치고 있는 시간까지 전부 비용으로 붙여 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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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성공 사례의 주인공은 바로 당신입니다.
유사 건으로 상담 필요 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