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n_icon5.png 1:1 전화 상담
1544-6720
main_icon5.png 전화 상담1544-6720
CASES

업무 사례

위자료 인정 혼인기간 2년 인정 특유재산 분할 제외로 재산 방어 성공 장기 혼인 주장 배척으로 의뢰인 재산 대부분 보호

위자료 인정 혼인기간 단축 인정 특유재산 분할 제외로 핵심 재산 방어에 성공했습니다. 상대방의 장기 혼인 주장 기각으로 재산분할 비율을 유리하게 이끌어낸 사례입니다.

2026.03.18

➪서론.

이 사건은 한 번 헤어진 뒤 다시 결합한 부부가 결국 이혼에 이르렀고, 그 사이의 시간들이 재산분할에 포함되는지 여부가 핵심이었습니다.

 

단순히 함께 지냈다는 이유만으로 혼인기간이 늘어나는 것은 아닙니다. 법원은 생활의 실질을 봅니다.

 

의뢰인은 배우자의 부정행위를 확인한 뒤 이혼을 결심했고, 재산을 지켜야 한다는 절박함으로 저희를 찾았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혼인기간은 짧게 인정되었고, 상당한 재산이 분할 대상에서 제외되었습니다.

 

과정이 결코 단순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 글을 끝까지 보셔야 합니다.

➪1. 재결합 이후 혼인기간 어떻게 판단되나 

많이들 궁금해하죠. 재결합했으면 이전 기간도 다 포함되는 것 아닌가요.

 

결론은 그렇지 않습니다.

 

법원은 형식이 아니라 실질을 봅니다. 함께 살았는지, 경제를 공유했는지, 공동생활이 있었는지를 따집니다.

 

이 사건에서 상대방은 사실혼 해소 이후에도 왕래가 있었으니 전체 기간을 혼인으로 봐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그 기간 동안 경제적 공동체가 존재하지 않았다는 점을 핵심으로 반박했습니다.

 

휴대전화 사용기록, 금융거래 흐름, 생활 사진 자료를 통해 각자 독립된 생활을 유지했다는 점을 구체적으로 입증했습니다.

 

단순한 만남이나 연락은 혼인으로 보지 않는다는 것이 법원의 일관된 판단입니다. 결국 법원은 실질 혼인기간을 약 2년으로 인정했습니다.

 

이 차이가 왜 중요할까요. 혼인기간이 길어질수록 재산분할 비율은 상대방에게 유리하게 기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부분을 놓치면 결과는 완전히 달라집니다.

➪2. 특유재산 인정 기준 어디까지인가 

이혼을 고민하는 분들이 가장 불안해하는 부분입니다. 내가 번 돈도 나눠야 하나요.

 

원칙은 명확합니다. 혼인 중 형성된 재산은 공동재산으로 보지만, 혼인과 무관하게 취득한 재산은 특유재산으로 인정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입증입니다.

 

이 사건에서는 사실혼 해소 이후 재결합 전까지 취득한 재산이 쟁점이었습니다.

 

상대방은 장기간 관계가 이어졌으니 공동재산이라고 주장했지만, 저희는 취득 시점과 자금 출처를 분리하여 명확히 제시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소득 발생 경위, 계좌 흐름, 투자 과정까지 연결해 자료를 제출했습니다. 단순히 내 돈이라고 주장하는 것으로는 부족합니다. 법원은 객관적 자료를 요구합니다.

 

그 결과 해당 재산은 모두 특유재산으로 인정되었고, 분할 대상에서 제외되었습니다. 이 판단 하나로 재산 구조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3. 부정행위 입증이 결과를 바꾸는 이유 

재산만큼 중요한 것이 책임입니다. 누가 혼인 파탄의 원인을 제공했는지에 따라 위자료뿐 아니라 전체 소송의 흐름이 달라집니다.

 

상대방은 자신의 책임을 부인했습니다. 이 상황에서 말로만 주장하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저희는 증거보전 절차를 통해 객관적 자료를 먼저 확보했습니다.

 

숙박업소 영상과 관련 자료를 토대로 부정행위를 입증했고, 추가로 제3자를 상대로 한 손해배상 소송까지 병행하여 판결을 확보했습니다.

 

이렇게 확보된 판결과 증거는 단순 참고자료가 아닙니다. 법원은 이미 인정된 사실을 중요한 판단 요소로 반영합니다.

 

결국 혼인 파탄의 책임이 상대방에게 있다는 점이 명확히 인정되었고, 위자료 역시 받아낼 수 있었습니다.

 

이 부분을 가볍게 보면 안 됩니다. 책임 입증은 감정의 문제가 아니라 철저한 증거 전략의 영역입니다.

 

마무리

 

재결합이혼 재산분할은 겉으로 보이는 시간만으로 판단되지 않습니다. 언제 함께 살았는지보다 어떻게 살았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혼인기간을 어떻게 끊어내느냐, 어떤 재산을 특유재산으로 지켜내느냐, 그리고 파탄 책임을 누구에게 귀속시키느냐. 이 세 가지가 결과를 좌우합니다.

 

이 사건에서도 그 세 지점을 정확히 짚어냈기 때문에 재산을 지키고, 위자료까지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혹시 지금 비슷한 상황에 놓여 있다면, 이미 중요한 갈림길에 서 있는 겁니다. 판단을 미루는 사이 불리한 기준이 굳어질 수 있습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감정 정리가 아니라, 전략 설계입니다.

<  목록보기
사례자료

담당전문가

황동우 변호사

이예지 변호사

김광현 변호사

정화룡 변호사

황인 변호사

이동화 변호사

이수학 변호사/변리사

양진하 변호사

길인영 변호사

sam.png

유사 건으로 상담 필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