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n_icon5.png 24시간 1:1 상담
1668-1618
main_icon5.png 전화 상담1668-1618
mo_icon2.png 전화하기 mo_icon3.png 채팅상담
column

칼럼

테헤란은 법적 지식을 공유하여 고객님들께 한걸음 더 다가갑니다.

법인주소지 잘 선택해야 중과세 피합니다

2023.08.22 조회수 541회

 

안녕하세요.

테헤란입니다.

법인설립 할 때 신경써야 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반대로 신경쓰지 않고 지나치는 부분도 있습니다. 중요도 측면에서 낮자도 볼 수 있지만, 조금만 신경쓰면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법인주소지 설정이 그 중 하나입니다.

본 법인에 의뢰주시는 대표님과 상담을 진행해보면, 법인설립 할 때 지역에 대해 큰 고민을 하지 않으십니다.

원하시는 지역이 있지만, 해당 지역을 선택함으로써 어떤 장단점이 있는지까진 자세하게 알지 못하신 것이죠.

법인주소지는 잘 선택할수록 세금 절약 등 긍정적인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 테헤란 선택의 이유

 

 

 

법인주소지 설정 왜 신경써야 할까?

 

법인을 세울 때, 유동인구가 많고 업무에 효율적인 지역이 가장 좋다는건 다들 아실겁니다.

우리나라에선 수도권이 이에 해당하겠죠.

하지만 국가는 수도권과 지방 지역의 불균형 때문에 수도권지역에 법인을 설립할경우 중과세를 부과하고 있습니다.

중과세가 부과되는 지역을 과밀억제권역이라 합니다.

일부 혜택을 받는 업종을 제외하면, 과밀억제권역에 법인을 설립할 경우 추가적인 세금이 부과됩니다.

법인설립 할 때 최대한 돈을 아끼면서 설립하려고 했는데, 중과세를 내게 되면 다른 측면에서 비용절약한게 소용 있을까요?

수도권에 설립해야 하는 뚜렷한 이유가 없다면 중과세가 부과되는 지역, 즉 과밀억제권 지역에 법인설립하는건 피하시는게 좋습니다.

본 법인은 과밀억제권역에 법인설립을 하시는 분들께 이런 사항을 충분히 설명드리고 있습니다.

 

 

 

중과세를 피하는 방법

 

수도권에 법인을 설립하고도

중과세를 피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본 법인에 문의주시는 대표님이 많이 질문주시는 사항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방법이 있습니다.

큰 사업장을 두지 않아도 되는 업종의 경우, 공용오피스를 이용하시는 방법이 있습니다.

본 법인도 크리피스 업체와의 제휴를 통하여 대표님들이 중과세를 피할 수 있도록 방법을 마련해놓고 있죠.

수도권에 설립을 해야 하지만, 굳이 넓은 사무실이 필요 없는 경우엔 크리피스 쪽을 통해서 법인설립을 진행하시면 중과세를 피할 수 있습니다.

 

 

 

​만약 지역을 잘 못 선택했다면?

 

법인설립을 진행했는데, 사업장의 위치를 다시 고민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중과세를 내야 하는 부분을 나중에 알게 되어 서둘러 지역을 옮길 필요가 생긴 것입니다.

이땐 변경등기를 통해서 주소지를 옮겨야 하는데요.

변경등기 후 사업자등록증 수정까지 해야 합니다.

변경등기는 추가적인 시간 및 비용이 들어가기 때문에 처음부터 지역 설정을 잘 해두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지역 선택에 오류가 없으려면 전문가를 통하여 알아보는게 가장 좋다는점, 참고 바랍니다.

 

맺은말

법인설립 할 때 지역 설정처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고 지나치는 것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정관 작성도 그 중 하나인데요.

문제는 사소해보이는 사항들이 법인 운영에 중대한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법인설립을 처음 진행하시는 대표님들이 이런 사소한 것들을 잡아내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법인등기와 관련해서 전문가가 있는 이유도, 세밀한 분석을 통해 필요한 부분을 빠짐없이 진행해주기 때문입니다.

법인설립을 하면서 작은 혜택 하나 놓치고 싶지 않다면, 변호사 등 법인등기 전문가에게 도움을 요청하시기 바랍니다.

전문가는 다양한 업종의 법인설립을 진행해왔기 때문에 어떤 부분이 필요한지를 잘 알고 있습니다.

사업주님 사업체에 맞는 법인설립 방법을 찾고 계시다면 지금 테헤란에서 도움받으시길 권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상담을 희망하신다면

 

  

<  목록보기
sam.png

유사 건으로 상담 필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