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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시장법 위반 공소시효, 오래된 사건이라도 수사가 시작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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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의 목차 -
1. 자본시장법 위반 공소시효는 어떻게 계산될까
2. 오래된 거래도 뒤늦게 문제 되는 이유
3. 자본시장법 위반 공소시효 관련 대응 방법은
몇 년 전 있었던 주식 거래가 뒤늦게 문제 되어 자본시장법 위반 조사를 받게 되었다는 분들이 계십니다.
이미 오래전 거래라 시효가 지났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수사가 시작되어 당혹스러워하시는 경우가 많은데요.
자본시장법 위반 공소시효가 남아있다면 시간이 오래 흘렀더라도 형사처벌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금융감독원의 이상 거래 포착과 조사가 상당한 시간이 걸리는 만큼 뒤늦게 수사가 시작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래서 오래된 거래로 조사 통보를 받았다면 자본시장법 위반 공소시효부터 정확히 확인해야 합니다.
지금부터 자본시장법 위반 공소시효의 계산 방법과 대응 절차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자본시장법 위반 공소시효는 어떻게 계산될까
미공개중요정보 이용행위나 시세조종행위는 1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해당하는 범죄로, 공소시효는 원칙적으로 10년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부당이득액이 5억 원 이상 50억 원 미만이라면 3년 이상의 유기징역이 적용되어도 공소시효는 대체로 10년으로 유지되는데요.
다만 부당이득액이 50억 원 이상으로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이 적용되는 사안이라면 공소시효가 15년까지 늘어날 수 있습니다.
공소시효의 기산점은 거래 행위가 종료된 시점, 즉 문제 된 매매가 완료된 시점부터 계산되죠.
여러 차례에 걸쳐 반복적으로 거래가 이루어졌다면 마지막 거래를 기준으로 시효를 계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본인의 사건이 어느 법정형 구간에 해당하는지부터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시효 계산의 출발점입니다.
2. 오래된 거래도 뒤늦게 문제 되는 이유
금융감독원은 이상 거래 패턴을 포착한 뒤에도 상당한 기간에 걸쳐 정밀 조사를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거래 규모가 크지 않거나 은밀하게 이루어진 거래일수록 포착 자체가 늦어지는 경우도 적지 않은데요.
조사심의위원회와 증권선물위원회를 거쳐 검찰에 이첩되는 절차까지 감안하면 최초 거래 시점으로부터 수년이 지난 뒤에야 수사가 시작되는 사례도 있습니다.
공소시효가 남아있는 한 이러한 절차상의 시간 경과는 수사 개시에 아무런 장애가 되지 않죠.
오래된 거래일수록 관련 자료나 기억이 흐릿해질 수 있어 당사자의 소명이 더욱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시간이 지났다는 이유로 방심하다가는 불리한 정황이 그대로 굳어질 위험이 있습니다.
3. 자본시장법 위반 공소시효 관련 대응 방법은
가장 먼저 조사 통보서나 관련 자료를 통해 문제 된 거래 시점과 적용 법률을 정확히 확인해야 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공소시효 도과 여부를 다시 계산해보는 작업이 필요한데요.
거래 원장이나 통화 기록처럼 시간이 지나도 남아있는 객관적 자료를 최대한 확보해 정보 취득 경위를 소명해야 합니다.
시효 계산에 다툴 여지가 있다면 이 부분을 적극적으로 주장하는 것도 중요한 방어 전략이 되죠.
혐의 자체를 다투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부당이득 반환 등을 통해 양형에 유리한 사정을 마련해야 합니다.
변호사와 함께 공소시효와 거래 구조를 동시에 검토하여 대응 방향을 정하시길 바랍니다.
자본시장법 위반 공소시효, 지금 다시 확인해야 할 때입니다
지금까지 자본시장법 위반 공소시효의 계산 방법과 대응 절차를 살펴보았습니다.
오래된 거래라는 사실만으로 안심하기에는 이른 경우가 많은데요.
공소시효 계산은 정확한 법리 검토가 반드시 필요한 영역입니다.
뒤늦게 조사 통보를 받으셨다면, 당황하지 마시고 시효부터 차근차근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본 글은 법무법인 테헤란에서 일반적인 법률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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