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main_icon5.png 1:1 전화 상담
1668-4636
main_icon5.png 전화 상담1668-4636
mo_icon2.png 전화하기 mo_icon3.png 채팅상담
column

칼럼

테헤란은 법적 지식을 공유하여 고객님들께 한걸음 더 다가갑니다.

가해자연락차단, 지금 바로 해도 괜찮을까요?

2026.02.09 조회수 109회

성범죄 피해 이후에도 가해자의 연락이 계속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과를 반복하거나, 합의를 요구하거나,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안부를 묻는 메시지까지.

 

그때 피해자는 망설입니다.

 

“지금 차단하면 불리해지는 건 아닐까…”
“답을 안 하면 더 문제 되는 건 아닐까…”

 

이처럼 가해자 연락차단을 앞두고 불안과 죄책감이 동시에 찾아옵니다.

 
하지만 이 고민은 매우 현실적인 문제입니다.

 


본론 1. 연락을 끊는 선택은 정당한 자기 보호입니다

 

가해자와의 지속적인 접촉은
피해자의 심리 회복을 더디게 만들 수 있습니다.

 

법적으로도 피해자가 더 이상 연락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는
충분히 존중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가해자 연락차단 자체가 불리한 행동으로 평가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반복 연락이 계속된다면 그 기록은

2차 가해 정황/ 협박 또는 회유 시도/ 접근금지 필요성

보여주는 자료가 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건 차단 전에 증거를 보존해 두는 것입니다.

 


본론 2. 무작정 차단하기 전 확인해야 할 부분

 

감정적으로 바로 차단해 버리면
필요한 대화 기록까지 사라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실무에서는 보통

메시지 전체 캡처 및 백업/ 통화 기록 정리/ 상대의 반복 연락 패턴 확인을 먼저 권합니다.

 

이 과정을 거친 뒤의 가해자 연락차단은 단순 회피가 아니라
법적 대응을 위한 정리 단계가 됩니다.

 

즉, 순서가 중요합니다.

 


본론 3. 차단 이후에도 법적 보호는 가능합니다

 

연락을 끊었다고 해서사건 대응이 어려워지는 것은 아닙니다.

 

필요하다면

접근금지 조치 신청/ 추가 범죄 여부 검토/ 형사 절차 진행

도 함께 고려할 수 있습니다.

 

특히 가해자 연락차단 이후에도 다른 경로로 접촉을 시도한다면
이는 더 중요한 법적 판단 요소가 됩니다.

 

이 지점에서 전문가의 개입 여부에 따라
사건의 방향이 달라지기도 합니다.

 


 

가해자의 연락을 계속 받아주는 일이 의무는 아닙니다.

가해자 연락차단은 도망이 아니라
스스로를 지키기 위한 경계 설정입니다.

 

이미 충분히 힘든 시간을 겪었습니다.


이제는 당신의 안전과 회복이
가장 먼저 고려되어야 합니다.

 

혼자 판단하기 어렵다면
지금의 상황을 차분히 정리해 보는 것,


그것이 다음 단계를 준비하는
가장 현실적인 시작이 될 수 있습니다.

<  목록보기
sam.png

유사 건으로 상담 필요 시